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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학교 캠퍼스타운 사업단 데모데이 캠타비전 성료, ‘링크솔루텍’ 최우수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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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124 베타뉴스

경희대학교(총장 한균태) 캠퍼스타운사업단(이하 사업단)이 지난 14일 금요일 서울캠퍼스 무용학부관에서 유튜브 생중계를 통해 데모데이 ‘캠타비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데모데이에는 사업단이 육성한 9팀의 우수 입주기업이 참여해 사업 아이템과 진행 현황, 발전 가능성을 발표해 액셀러레이터와 벤처캐피털 관계자가 현장에서 심사했다.

심사는 대성창업투자 주식회사 허윤석 이사, 크립톤 주식회사 양경준 대표, 한국엔젤투자협회 고영하 회장, 바인벤처스 주식회사 조명우 대표, 소풍벤처스 주식회사 최경희 파트너가 맡았다.

심사위원은 창업 아이디어의 독창성, 구체적 실현 및 발전 가능성, 매출에 대한 시장성, 발표 역량 등을 평가했다. 행사는 참가팀의 발표와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했다.

입주기업 중 마인즈그라운드(대표 민환기), 멀린의수염(대표 김병수), 베브리웨얼(대표 양혜리), 키위스튜디오(대표 박천명), 단풍고리(대표 김범석), 파나큐라(대표 장형진), 링크솔루텍(대표 서정목), 움틀(대표 박성률), 에드믹바이오(대표 하동헌) 등이 참가했다.

대상은 키위스튜디오에게 돌아갔으며, 최우수상은 링크솔루텍(주)이, 우수상은 파나큐라(주)와 에드믹바이오(주)가 수상했다.

최우수상을 받은 링크솔루텍은 연세대학교 기술지주회사의 자회사인 실험실 창업기업이다. 혈액과 바이러스, 박테리아의 부착을 방지하는 나노 코팅이란 기술을 기반으로 안전하고 신속한 환자의 치료를 위한 의료기기를 개발하고 있다. 현재 내시경 시야 유지를 위한 김서림 방지 및 혈액 부착 방지 내시경 캡을 중점 개발하고 있다.

한편, 사업단은 지난 2년 간 두 번의 창업경진대회를 개최하여 69팀을 선발하였고, 약 4억 8,000만 원의 창업지원금과 시상금을 지원했으며, 입주기업들은 그 간 8건 약 80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하였고 87건 약 40억 원의 정부지원사업을 수주하였다.

매출 또한 약 26억원이 발생하여 동대문구 지역경제를 활성화에 기여하였다. 사업단은 앞으로도 대학과 지역의 역량을 투입하여 청년 창업자들의 전주기를 맞춤형으로 지원하고자 한다.

[베타뉴스 강규수 기자]